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울산시의 국가등록문화재 관련 문화재 발굴과 지정이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미영 시의원은
시도기념물은 46점이 지정돼
있는 반면, 국가기념물은
1점도 없으며,
특히 시도 무형문화재는
광주 20점, 대전 26점에 비해
울산은 6점으로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환경복지위원회에선
서휘웅 시의원이 지역 의대를
졸업한 의사 2명 중 1명이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일정 기간 지역에 근무하도록
하는 '지역의사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11/12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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