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의 중국 3대 혁명음악가로 평가받는 정율성 선생의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색다른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양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한 '정율성, 미디어아트를 만나다'展을 오는 18일까지 8일 동안 광주 남구 이이남스튜디오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협업을 통해 정율성의 예술세계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기획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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