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전국체전 차기 개최지인 울산과 전남 등 4개 시도가
체전 운영비의 국비 증액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정부와 국회에 제출합니다.
4개 시도는 공동 건의문에서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체전 운영비에 대한 국비 증액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입니다.
현재 전국체전 운영비의
지방비 부담은 80~90%대로,
내년 울산 전국체전
예산 294억 원 가운데, 국비
지원은 12%인 35억원에
불과합니다.@@
-2021/11/09 조윤호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