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축제
문화
kbc
생활 속 폐기물로 새 제품 만드는 다양한 시도 '관심'
- 기사입력
- 2021-11-04 오후 6:22
- 최종수정
- 2021-11-04 오후 6:22
- 조회수
- 151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 속 폐기물을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시도들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이 '지구를 위한 창작 백신'을 주제로 소셜 디자인 랩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플라스틱 가공기계를 활용해 병뚜껑 등의 생활 속 폐품을 고리와 튜브짜개 등으로 만드는 '프레셔스 플라스틱 공동연수'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과 디자인 관점에서 탄소저감 방안과 쟁점 해결 방안 등을 찾기 위한 실험적 시도로, 오는 7일까지 계속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이 '지구를 위한 창작 백신'을 주제로 소셜 디자인 랩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플라스틱 가공기계를 활용해 병뚜껑 등의 생활 속 폐품을 고리와 튜브짜개 등으로 만드는 '프레셔스 플라스틱 공동연수'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과 디자인 관점에서 탄소저감 방안과 쟁점 해결 방안 등을 찾기 위한 실험적 시도로, 오는 7일까지 계속됩니다.
< copyright © k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0
-
0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핫 토픽
- 지역별 토픽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