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일 기준 충북지역 2만7천5백여 표준지 공시지가의 평균 상승률이 8.25%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이는 2020년 기준 보다는 2.2배 상승한 것이지만 전국 평균 상승률 10.37%에는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충북의 경우 1㎡당 10만원 미만이 전체 표준지의 74.5%에 달했고, 100만원 이상은 2.9%에 불과했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소유자와 지자체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내년 2월 1일 결정 공시될 예정입니다. ========================== * 충북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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