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시대 대규모
기와 가마터인
부여의 와요지 일대에
보호각 건립이
추진됩니다.
부여군과 문화재청은
6세기 후반에서 7세기 초반
사비시대 국가가 운영한 기와 가마터인
정암리 와요지의 보호각 설계를 마치고
조만간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암리 와요지는 대규모로 남아있는 유일한
백제시대 기와 가마터로 보호각은 모두 11기의 가마를 대상으로 하고있으며, 66억원을 들여
내년말까지 건립을 마칠 계획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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