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7회 백제문화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프로그램 위주로
내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공주와 부여에서 열립니다.
부여에선 오늘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혼불 채화와 고천제 봉행이 이뤄졌고,
성충, 계백 등 백제 8충신을 모시는 팔충제도 거행됐습니다.
공주와 부여에서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뮤지컬 웅진 판타지아 등 현장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을 통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유튜브 등을 통해 진행되며,
또 축제가 끝난 다음 달 14일부터는
부여 문화재야행이 이어집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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