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연승을 거두며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난 프로축구 광주FC가 1부 리그 잔류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번 8월 경기에서 3승 1무 2패를 기록한 광주FC는 리그 최하위권에서 벗어나기는 했지만 제주, 대구, 수원 등과 중위권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어, 다음 달 있을 4개 경기 결과에 따라 1부 리그 잔류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광주FC는 다음 달 두현석과 김종우, 조나탄 등의 핵심 선수의 복귀와 엄지성과 엄원상, 헤이스의 역습 공격 전략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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