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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박기성 전 비서실장,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 취임

기사입력
2021-08-10 오전 09:14
최종수정
2021-08-10 오전 09:14
조회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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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문화재단이
신임 상임이사로 박기성
전 울산광역시 비서실장을
선임했습니다.

박 신임 이사는
오늘(9) 임명식에서
'임기 2년 동안
고래를 바탕으로 한
남구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남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 신임 이사는
김기현 울산시장 당시
비서실장을 지냈습니다.@@





-2021/08/09 신혜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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