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옹기공장인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영남요업 부지에 들어설
주요 시설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울주군은 옹기마을 명소화 사업 국제 지명 설계 공모를 진행한
결과 '더시스템랩 건축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사무실과 식당, 갤러리와
편의시설을 갖춘 주시설과
이 일대를 에코파크 형태로
만드는 것으로,
울주군은 내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1/08/09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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