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다음달 1일 개막합니다.
'디-레볼루션' 즉 디자인을 통한 광주의 혁명을 주제로 한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5개 본전시와 특별전, 기념전과 국제학술행사,그리고 온라인마켓과 체험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소프라노 조수미씨와 인공지능 K팝 가수 알렉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국내외 홍보에 나선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다음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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