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개소...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가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내에 문을 열었습니다.
ICT 융합빌리지는 2019년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성과사업 중 하나로, 한국과 아세안간 가상융합기술인,XR 콘텐츠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구축됐습니다.
ICT 융합빌리지는 향후 4년간 XR 콘텐츠 제작 인프라 지원과 공동협력 XR 과제 발굴 등을 맡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