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대전의
아파트 값은
전국 평균 상승률을
크게 웃돈 반면
지난 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세종은
특별·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들어 7월 첫 주까지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유성구 10.10%,
중구 8.98% 오르는 등 평균 8.81% 상승해
광역시 가운데 인천에 이어
두 번째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세종은 전국 평균 상승률 6.93%를
훨씬 밑도는 2.72% 상승해
전.남북을 빼면 전국 시도에서 상승률이 가장 낮았고, 충남은 아산 9.77%,
계룡 9.01% 등 평균 6.70% 올랐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