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울산에서 열린
2021 울주장사씨름대회
개막식이 오늘(7/8)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금강장사
예선전에서는 울주해뜨미씨름단 김철겸 선수와 황성희 선수가
8강에 진출해, 내일(7/9)
금강장사타이틀 결정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오늘(7/8) 열린 태백장사
결정전에선 울주해뜨미씨름단의
손광복 선수가 같은 팀 노범수 선수를 3대 1로 꺾고 처음으로
태백장사에 등극했습니다.@@
-2021/07/08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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