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6년 7월 도입한
세종시의 전국구
청약제도와 관련해
외지인
투기 차단을 위해
손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세종지역의 일반분양 물량은
1년 이상 세종시 거주자와 거주지 제한이 없는 전국구 청약이 반반씩 나뉘어
공급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는 이전기관 특공 폐지로
일반공급 물량이 크게 늘면서 외지 투기 수요가 유입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전국구 청약 비율을 줄여
세종 또는 충청 거주자 청약 비율을 늘리는
방안을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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