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에
최종 승선한 프로축구 울산 현대
4인방이 한 목소리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데뷔 1년여 만에 김학범호에
승선한 울산 현대고 출신의
설영우와 이동경은
'울산 현대와 국가대표팀을
빛내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차세대 국가대표 수비형
미더필더로 평가받고 있는
원두재와 17경기 6득점
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동준도 '최고의 모습으로
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1/07/05 김규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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