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오는 2024년부터 경유를 사용하는 1톤 트럭의
생산을 전면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위해 포터와 봉고 등 1톤 경유차를
더 이상 생산하지 않기로 내부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 기아차가
생산하는 연간 11만 여대의
경유트럭이 3년 뒤부터
LPG나 전기 차량으로 대체될
전망입니다.@@@
-2021/07/05 김진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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