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법 개정을 통한
무사증 특례 도입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오늘 전주에서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국제여객 기능 확대와
해외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무사증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무사증 제도는 비자 없이 일정 기간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는 제도로
국제행사 참가나 물류 기능을 위해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특례입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