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대 전북기자협회 신임 회장으로
JTV 전주방송의 정원익 기자가
선출됐습니다.
전북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역대 가장 높은 81%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단독 출마한 정 후보가 96.1%의 찬성표를 받아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당선인은 지역사회의 신뢰를 지키고
기자들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당선인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입니다.
이정민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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