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광주FC 엄원상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학범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2020 도쿄올림픽 최종 명단에 광주FC 엄원상이 공격수로 발탁되는 등 와일드카드 3명과 23세 이하 선수 15명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최종 엔트리에 포함된 엄원상은 광주FC 팬들의 응원에 고맙다며, 국가대표라는 자긍심을 갖고 팀의 목표인 메달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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