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한국마사회의 전북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새만금에
말 생산과 육성, 승마, 관광이 결합된
말산업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마사회를 전북으로 이전해 새만금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는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이나
개발 사업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새만금의 미래산업을 잇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전북을 동북아 말산업의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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