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부분의 시군이 중요직무 수당제를 도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에 따르면
도내에서 중요직무 수당을 지급하고 있는 자치단체는 전북자치도와 정읍시,
부안군 등 3곳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상식 의원은, 중요직무 수당이
직무의 중요도와 난이도 등을 고려해
별도로 지급되는 제도로, 지방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직결되는 만큼, 자치단체가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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