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이 이차전지 처리수 방류가
인근 해상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 용역에 들어갔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고염도 폐수의 확산 범위와
생태 독성 실험을 통해
어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할 게획입니다.
오는 2029년까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14개 업체가
입주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가면
하루 평균 7만여 톤의 고염도 폐수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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