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오는 23일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2025 전북 외국인 일자리 박람회를 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식료품과 제조업 등 12개 기업이 참여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현장 채용 상담과 함께
이력서 컨설팅, 노무 상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을 돕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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