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협의 조합원과 임직원 등 2천여 명이
오늘 로컬푸드 판매장 개설의 승인을
요구하며 농협전북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주농협은 조합원이 재배한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송천동에 로컬푸드 판매장 개설을
추진해왔지만 농협전북본부가 승인하지
않고 있다며 조합원들의 숙원사업인
로컬푸드 판매장 개설을 승인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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