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을 활성화하기 위해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액을
크게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역.중소방송 전체에 대한
내년도 방송통신발전기금 지원액이
45억 원에 불과하다며,
아리랑TV와 국악방송에 대한 지원액을
지역.중소방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역방송들이 국지화되고 있는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방송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송창용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