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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반대 대책위, 대통령실 서한문 전달
- 기사입력
- 2025-10-14 오후 9:31
- 최종수정
- 2025-10-14 오후 9:31
- 조회수
- 9
완주군의회 의원들이 대통령실에
통합 권고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반대 대책위는
주민 투표를 강행하는 것은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며,
주민의 뜻을 존중해 통합 권고를
멈춰달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대통령실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투표 권고가 아닌 지방의회의
의결 권고로
통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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