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반포 579돌을 맞아
'2025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큰잔치'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한글서예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한글 유공자 표창과
공모전 시상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한글사랑 이야기 음악회도 열려
'문화예술로 바라본 한글의 우수성'을
주제로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최유선 기자
[email protected](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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