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0분쯤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의
김 양식장 관리선에서
조업하던 선원 2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이 가운데 50대 한국인 선원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동티모르 국적의 30대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당 선박에는 실종자 등을 포함해
모두 4명이 타고 있었지만
출항 당시에는 승선원이 1명으로
신고된 상태였습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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