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김대중 의원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경영과 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른
차등 지원, 감염병 예방 대책 등의
내용을 담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대중 의원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민과 업체,
운수종사자 모두의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