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운영하는 도민 안전보험으로
올해 2천5백여 명의 도민들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 보험은 전북도민 모두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민간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합니다.
보장 항목은
상해 사망과 익사 사고 등 9개로
최대 3천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강력 범죄 상해 보상금도
신설됐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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