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가 한국농아인협회 고위 간부의 갑질과
괴롭힘, 그리고 수어통역 시험 개입 의혹
등을 연속 보도한 뒤, 이 간부가 다음 주에 열리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이 간부는 JTV 보도 이후 사임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국정감사 기간인 오는 14일과 15일에
이 간부에게 제기된 의혹들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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