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도내에서 발생한 4대 범죄가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하루 평균 발생한 절도는 3.1건,
폭력 범죄는 3.3건으로
지난해 추석과 비교해
각각 3.5건, 0.9건 줄었고,
살인과 강도 범죄는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는 5명이 숨진 지난해 추석과 달리
이번 추석에는 한 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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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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