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가정을 위한 차량 구입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강태창 의원은
현재 전북이 다자녀 가정에 대해
공직 채용 기회 확대, 공공의료원 진료비 감면 등 여러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대부분 통상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태창 의원은 세 자녀 이상이거나
유아용 카시트를 두 개 이상 장착해야 하는 가정에는 다인용 차량 구입비를 직접
지원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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