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익산점 진입로 공사가
다음 달(11월)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익산시는 이달에 공사업체를 선정한 뒤
다음 달부터 10억 원을 들여
코스트코 진입로인 지방도 720호선 구간을
확장하는 진입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트코도
조만간 교통영향 평가 심사를
익산시에 신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전주 등의 지역상인들은
코스트코 입점 철회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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