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과 상영작 10편이
헝가리 한국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전주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은
헝가리 한국영화제와 협력전을 마련해
조현서 감독의 '겨울의 빛'과
성스러운 감독의 '여름의 카메라' 등
10편을 헝가리 관객에게 소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18회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르빈 극장에서 개최됩니다.
최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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