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정과제로 확정한
새만금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개발청과
메가 샌드박스 1호 산업으로
의료용 대마인 헴프 산업을 정하고,
입지 계획과 투자 유치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메가 샌드박스는
AI와 바이오, 방산 등의
신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완화와
연구 개발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것을 말합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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