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내년도 국가예산에 대한
국회 심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지역 중점 사업 반영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정부에서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하지 않거나
적게 편성한 70여 건의 사업 예산을
국회 심사단계에서 반영시키기 위해,
심사 일정에 따라
국회 상주반을 운영하면서
예산심사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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