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들어서는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가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갑니다.
군산시는 오는 2028년까지
국가예산 150억 원 등
모두 370억 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구체와
양극체 연구 개발을 위한
20종의 정밀 분석 평가 장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군산시는 이 연구시설이 가동되면
이차전지 기업들의 초격차 기술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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