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구조대원들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훈련이 진행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구조 경험을 정리해
매뉴얼로 만들고
이를 모든 대원이 함께 배우는
'구조대 중점 훈련'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무주는 케이블카 사고,
고창은 갯벌 고립사고,
군산은 선박 사고 등
지역별로 주제를 정해
훈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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