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세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K-팝 아카데미에서
참가자들이 처음으로 음원을 발매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2주 동안 운영된
K-팝 아카데미에 참가한
9개국 청소년 20명이
녹음에 참여해 음원을 발매했습니다.
이번에 발매한 음원의 곡명은 동그라미로
긍정과 화합을 의미하며,
앞으로 각종 축제와 국제교류 무대에
활용됩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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