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과 갯벌을 주제로 한
'2025 고창 세계유산축전'이 오늘 개막해
고창 고인돌 공원과 고창 갯벌에서
열립니다.
축전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과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을 배경으로,
고인돌 세우기 체험, 전기차 갯벌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마련됐습니다.
'고창의 보물, 사람과 자연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전은 오는 22일까지
이어집니다.
정상원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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