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전염병에 대응할 가축방역관의
충원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의 적정 가축방역관 수는 193명이지만,
85명만 근무하고 있어
적정 인원의 56%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같은 비율은 부산 다음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부족 인원 수로만 보면
108명으로 전남과 함께 전국 최다입니다.
강훈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