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의 문제 제기를 계기로, 올림픽 준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대규모 SOC 중심의 개발 전략은 이미
유효성을 상실했다며 올림픽 유치 전략과 정치적 이용 가능성을 지적하고
정부와 전북자치도가 관련 정보를
즉시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올림픽은 공공성과 책임성이 담보될
때만 도민의 자긍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기회에 논란을 정리하고 원점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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