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인 모레부터 오는 9일까지
응급진료체계가 가동됩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 등
도내 응급의료기관·시설 20곳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합니다.
또, 소아 응급환자에 대비하기 위해
예수병원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도
24시간 운영합니다.
병의원 1천여 곳과 약국 590여 곳은
지정된 날짜에 따라 문을 열며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 정보제공과
응급의료포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