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인
LS와 L&F의 합작법인이 세운
이차전지 전구체 제조공장이
새만금산단 5공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로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며
280여 명을 신규로 고용할 계획입니다.
해당 법인은 같은 부지에 오는 2028년까지
이차전지 핵심 소재 제조공장을
추가로 지을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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