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을 꾸렸습니다.
이 전 총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유.초.중.고와 대학의 교육을 연계하는
통합 교육으로 체제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사와 학부모,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포럼을 통해
교육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유선 기자
[email protected](JTV전주방송)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