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 통합 논의에 이어
이번에는 전주와 김제를 통합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북발전협회는
오늘 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전북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청년층의 유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두 지역의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제에 통합 시청사를 이전하고,
김제 피지컬 AI 산업단지 조성,
전주-김제 버스·택시 운행 권역 단일화 등
7대 상생 사업을 제시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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