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대한방직 터에 전주관광복합타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자광이 8년 만에 사업승인을 받았습니다.
자광은
지난 2018년 부지 매입 이후 행정적,
기술적 평가 심의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섰다며
앞으로 시공사와 공사 도급계약 조건을
협의하고, 감리자 지정 공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공사 선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일부 건설사와 논의 중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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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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