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을 내린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리면서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익산시는 7일 동안 열린 축제기간
3만 8천800명이 찾아
지난 2022년에 축제가 시작된 뒤로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체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데이터 쿠폰 제도'와
첨단 홀로그램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참여형 이벤트가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email protected](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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